전체 글60 빵굽는 어부의 아침묵상 (시편77:10-20절)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11절) 1. 고난도 순종으로 받을 수 있는 신앙이야 말로 진정한 신앙 중에 신앙이다. 고난을 주시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나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며 고난에도 순종해야 한다. 2. 고난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죄에 대한 벌로 주어지는 고난과 연단과 훈련 차원으로 주시는 고난이다. 3. 물론 세상을 살면서 애매히 당하는 고난도 있으나 이 고난은 위의 두 가지에 비하면 충분히 견딜 수 있기 때문에 쉬운 고난에 속한다. 4. 벌은 달게 받아야 죄에서 자유하다. 훈련도 달게 받아야 더 강해지고 능숙해질 수 있다. 벌로 주어지는 고난이든 훈련으로 주어지는 고난이든 믿음으로 순종할 때 고난의 유익을 얻을 수 있다. 고난이.. 2025. 6. 21. 빵굽는 어부의 아침묵상 (시편76편1-12절) '야곱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꾸짖으시매 병거와 말이 다 깊이 잠들었나이다'(6절) 1. 어릴 적 명절에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서 사촌들과 노는게 재밌었다. 그런데 그렇게 놀다가 서로 고집을 부리며 다툴 때가 있다. 2. 아이들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는 말이 있다. 자칫 한 쪽 부모가 싸움을 말리거나 야단을 치면 다른 한 쪽 부모가 화가 나거나 서운할 수 있다. 3. 그때 할아버지가 등장하셔서 이 놈들~ 사촌끼리 싸우면 어떻하냐. 얼른 서로 화해하고 사이 좋게 놀아라. 라고 말씀하신다. 4. 그러면 순간 모든 것이 정리된다. 할아버지의 권위에 감히 도전할 자가 없었다. 그 권위가 인정되기 때문에 가족 간에 균형과 질서와 화목이 유지되었다. 5.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적들을 꾸짖으시면 적들이 잠잠해진다.. 2025. 6. 19. 빵굽는 어부의 아침묵상 (시편 73편1-14) '내가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13절) 1. 정직하고 바르게 살려고 애쓴 나는 정작 빈궁의 삶을 벗어나지 못하는데 악인은 날마다 재물이 쌓여가고 하는 일 마다 더 잘 되는 것을 본다면? 2.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2절) 시편 기자 처럼 시험들고 낙심할 만 하다. 3. 하나님은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신다(1절)고 하셨는데........ 4. 믿음이란 무엇일까? 믿음의 결과는 무엇일까? 믿음은 형통(부귀영화)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믿음은 구원을 위해 있는 것이다. 5. 형통하면 믿음이 좋은 것이 아니다. 악인도 형통할 수 있다. 형통은 믿음의 척도도 아니요, 구원의 조건도 아니다. 6. 하나님.. 2025. 6. 17. 빵굽는 어부의 아침묵상 (민수기 34장16-29절) '너희에게 땅을 기업으로 나눌 자의 이름은 이러하니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니라'(17절) 1. 출애굽 여정의 마침표는 가나안 땅의 분배이다. 40년의 모든 과정이 이를 위함이었다. 2.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한다. 끝까지 완수해야 한다. 3. 땅을 분배하는 것은 서로의 이해 관계가 부딪힐 수 있는 예민한 일이다. 어느 누구도 어떤 지파도 이의 없이 공정하게 분배해야 한다. 4.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정해주심에 순종해서 집행해야 한다. 5. 하나님은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해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세우시고 각 지파에 지휘관을 세우셨다. 사람이 추천한 자 중에서 세우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지명하셔서 세우셨다. 6. 출애굽의 여정 동안 하나님은 모두를 훈련시키셨고 모두를 .. 2025. 6. 7. 빵굽는 어부의 아침묵상 (민수기 34장1-15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흐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때에 그 땅은 너희의 기업이 되리니 곧 가나안 사방 지경이라'(2절) 1.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노예였기 때문에 자신의 소유란 없었다. 2. 하나님은 그들을 바로의 압제로 부터 구원하셨을 뿐 아니라 자유민이 되게 하셨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셨다. 3. 환경의 변화 뿐 아니라 신분의 변화도 주신 것이다. 조선시대 백정은 돼지 보다 못한 취급을 받았다.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다. 4. 그런 백정이 사람대접 받고 심지어 공동체의 리더인 장로가 되었다. 천지가 개벽한 사건이었다. 그 사건이 조선에서 일어났다. 바로 기독교회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5. 출애굽 사건은 노예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 역사적인 .. 2025. 6. 7. 빵굽는 어부의 아침묵상 (민수기 33장38-56절) '너희가 만일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가 남겨 둔 자들이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55절) 1. '환골탈태'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뼈를 바꾸어 끼고 태를 벗어 버린다는 뜻으로 '새로고침'을 의미한다. 2. '보여줄께 완전히 달라진 나' 유행가 노래의 한 소절 처럼 자신을 새롭게 하기 위해 각오를 다질 때 쓰는 말이다. 3. 이스라엘 백성들은 환골탈태 해야 했다. 이제는 세상 악한 바로 왕의 노예로서의 삶이 아니다. 4. 바로의 노예로 살 때는 아무리 노력하고 소유하고 높아져도 결국 바로를 위함일 뿐이었다. 5. 그러나 이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 그들은 달라져야 했다. 하.. 2025. 6. 5.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