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사건#추모합니다#학교보안관1 대전 하늘이 사건, 보안관이 있었더라면......... "하늘이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합니다" 2025년 2월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우울증을 앓고 있는 40대 교사에 의해 초등학교1 학년 김하늘 양이피살되는 끔직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학교 보안관이 4시에 퇴근한 후에 발생했다는 것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하늘이가 쓰러지면서 비명을 질렀다고 하는데 누군가 그 비명 소리를 듣고 달려갔다면.......만약 학교 보안관이 근무 중이었다면 어땠을까요? 현직 교사 A씨는 하늘이 사건과 관련 학교 보안관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A씨는 “초등학교는 어린 아이들과 대다수의 여성 선생님들이 있는 공간으로, 절대적으로 안전해야 하는데 현재 학교에는 배움터지킴이 분들이 계시지만, 이분들은 대개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라며 “물론 노인 일자리 창출.. 2025. 2. 13. 이전 1 다음